아침 먹고.. 바로 산책 나갑니다.
점심 순두부 끓여 먹고.. 바로 밭으로 갑니다.. 오늘은 매실엑기스 한병을 가져가 냉장고에 넣고 왔어요 ~
알칡이 자리 잡았네요 ~
비트가 쑥쑥 자라요 ~ ~
오우!! 상추들도..
곰취 밭
불루베리
토마토가..
사과나무
옆 텃밭 연구소도 들여다 보고 갑니다.
우리 감나무에 무쟈게 열매들이 열려가네요 ~ 재작년엔 한나무에서 커다란 대봉 60~70여개를 땃었는데.. 기대만땅
두끼 먹을 만큼만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