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기전 예전에는 산에서 내려오면 자주 들락날락 거리던 먹자골목.
불광사
돼지바위
멀리 족두리봉이 우측에 보이고..
향로봉도 보이고..
투구쓴 노장군바위
계곡으로 내려가는중
허무기계곡은 양 협곡 사이에 있고, 접근로 찾기가 쉽지않아 거의 사람을 볼수 없는 곳이고 비가 그치고 하루 이틀만 지나면 수량이 적어져요.
시원합니다 ~ 오늘은 피검사를 하고와서 물속에 퐁당은 못합니다.
집에서 세프가 만든 평양냉면 ~ 우아 맛있다.
이사가기전 예전에는 산에서 내려오면 자주 들락날락 거리던 먹자골목.
불광사
돼지바위
멀리 족두리봉이 우측에 보이고..
향로봉도 보이고..
투구쓴 노장군바위
계곡으로 내려가는중
허무기계곡은 양 협곡 사이에 있고, 접근로 찾기가 쉽지않아 거의 사람을 볼수 없는 곳이고 비가 그치고 하루 이틀만 지나면 수량이 적어져요.
시원합니다 ~ 오늘은 피검사를 하고와서 물속에 퐁당은 못합니다.
집에서 세프가 만든 평양냉면 ~ 우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