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하늘..
엄마하고 같이 밭에 왔다고 카톡이 왔네요~
둘째 손녀
10.7 모처럼 조카 아들 결혼식장에 갑니다.
역삼역 상록회관 부근
조카
어제 야근하고 와서.. 좀 피곤하네요 ~ ~ 반가운 큰집 조카들이 다 왔네요.
큰 조카와 한잔 더 하고 갑니다.
10.6 몸이 찌뿌등해 동네 사우나 뜨거운 물에 푹 담갔다 나오니.. 많이 좋아 졌네요.
10.4
독감 주사
강강술래에서 곱창전골을 사와 큰딸과 식구들이 막 식사를 하였네요. 난 퇴근하면서 사온 요것으로 딱 막걸리 한잔에..
10.3
구내식당.. 설렁탕
10.2 처남과 처재 부부.. 조카 종민이가 왔어요 ~
보리굴비
왕 전복
집에 남는 냉장고가 있어 실어 보냅니다.
집으로 가면서 처재와 식구들 밭에 간사이.. 남자들은 간단히 소주 한잔 합니다.
10.1 근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