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10월의 마지막 밤은 할로윈 데이.
물리치료
야식
10.30 집사람이 한 1년 7개월 가까이 아파 사량도 섬에 계신 친정 엄마를 뵙지 못해.. 그사이 요양원에 계신 장모님을 뵈러 부산행 아침 7시 비행기로 막내딸과 함께 갔다고 오후에 올라 온다고하네요 ~ 김포공항 도착 사진
퇴근후 한잠 자고, 물리치료 후 근처 가까운 공릉천으로 걸어가요 ~
안가본 길로 가다 한참을 화해단지 안으로 걷는데 길이 없어져.. 되돌아 나옵니다.
예전 다니던 공릉천 길로 나와 서..
10.29
오늘 밭에서 가져온 생강
둘째 손녀는 밭에 오고 큰 손녀와 엄마는 옆 동네 음악회 놀러 갔다고 하네요 ~
10.28
저녁 야식 가지러 왔어요 ~
원흥역 주변 투앤투 레스토랑. 난 근무라 집사람 생일을 미리 큰딸이 챙겨주네요 ~
10.27
점심
팔꿈치 물리치료 ~
10. 25 아침 퇴근준비
모처럼 밭에 갑니다 ~
생강 한뿌리만 캐볼라구요.
한뿌리에서 나온 생강 입니다 ~
우리 텃밭에 대봉이 주렁 주렁 열렸어요.
10. 24 18이 19이면 3등 인데... 아마 이번 생에서는 로또가 이 보다 많이 맞지는 안으리라 생각되지만..
퇴근하면서 집에 전화 하니 있다고 그냥 오라고 합니다.. 맛있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