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오전에는 함박눈 오는 날씨에 집사람 영등포 예식장에 데려다 주고 엉금 엉금 기어서 집에와.. 인사동 막내딸 전시회 가는 도중 동네에서 지인들 만나..
걸어서 삼송역으로..
12.29
12.28 세브란스병원에서 집사람 골밀도 등 몇가지 찰영하고.. 오는길에 하나로마트 들러 장보고 들어가요.
손주들이 온다고 해서..
방어 매운탕에 가리비 조개도 넣고..
큰딸 부부는 내일 부터 1주일간 태국여행 간다고 하네요 ~ ~
12.27 야간근무
경목실에서 바디크림을 주셨네요 ~
12.26 처남이 가리비를 잔뜩 보내왔어요 ~
출출해서 집 근처 마트에서 사왔어요.
12.24 연신내 보들이 족발집에서 미팅.
병맥주 한잔씩 더하고. . 또 자리를 옮겨, 한잔 더 하고.. 송년회 합니다.
나는 집 근처에서 후배를 만나.. 한잔 더 하고.
12.23
물리치료
12.20 새벽 출근길
오후 물리치료.
12.19 삼송역 가는 길에 항상보던 70m 사다리차가 오늘은 발딱 섰네요 ~
의주길 숫돌고개 걸어서..
삼송에서 대곡역. . 서해선 소사역에서 95번타고 한참을 갑니다.
1차
2차
화곡역까지 버스 타고 나와 집으로 가는 전철
눈이 펑펑 내려요 ~ ~
12.18 집사람은 사위 차로 강남 병원가고.. 나도 한잠 자고 오랜만에 1호선 동묘역 나왔어요.. 집에 장식품 2개가 없어져 비슷한게 있나 볼겸.
청계천까지 주변을 한바퀴 돌아봐도.. 날도 춥고 평일이라 한가한 편이네요 ~
나온김에 종로5가 들러 한잔하고 2인분 포장해서 들어갑니다..
가는길에 큰딸 집에 1인분 주고. 사위는 삼송역으로 집사람 전철에서 내리면 모시고 온다고 갔다고 하네요 ~
12.17 어제 나는 저녁 근무라 못가고, 옆단지 큰딸네와 우리집 식구들이 처가 식구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영종도에 송년회 한다고 다녀왔어요. 가리비와 석화를 가지고 왔다고 왔네요.
점심은 돼지고기 김치찌게
잠깐 쉬다 오후 둘째날 출근.. 맹 추위
12.16 봄에서 한겨울로.. 강추위가 찾아 왔어요.
둘째 손녀가.. 앙꼬
12.15 윗층에서..
12.14 근무중
2층 카리오 연구실 리모델링차 짐 옮김
12.13 차량 정기점검 하러 집 근처에.. 타이어 공기압 보충 유료로 5,500원 추가
차한잔 하고 기다리면..
집 화단
큰집에 먼저 김장 가져 갔던 그릇가지고 왔어요 ~ 또 김치와 깍두기 ,열무등 4통을 주시네요
집에 오는길에 생선 전문 집에서 늦은 점심
모듬 생선구이.. 푸짐하고 맛있어요. 청어.임연수.고등어.가자미.. ㅎ
동기생 부부동반 모임 사진이 톡으로.. 몇분은 빠졌네요. 2016년 12월 6일. 그때만 해도 젊었네요.
12.12
12.11
아침에 들어와 한잠 자고 있는데.. 처재와 동서가 왔네요
점심으로 원흥역 맛집 순대국 먹으러 왔어요.. 2인분은 포장. 우리 집에다 내려주고 바로 인천으로 가네요.
물리치료
12.10
손녀가 만든 찻잔.. ㅎㅎ
저녁 야식 수령차 본관 3층에 왔어요.
12.9 둘째 손녀 도자기 수업.. 사진을 톡으로 보내 왔어요.
근무중.. 경호팀장님이 주시고 가시네요 ~
을지로 부근에서 예전 무궁화 산악회 송년회 8명
멀리서들 오신 총무님들은(속초. 아산등) 2시에 만나고 우리 삼총사와 신원마을 후배는 오후 5시에 합류
나는 근무 끝나고 가는 바람에 5시30분에 후배와 만나 도착했어요. . 꼬치구이 집에서 한잔더
청계천 밤 풍경
12.8 푸짐한 빵을 총무부 부장님이 3개씩이나 사주시네요 ~
2층 연구원분이.. 나중에 들었는데 연봉이 1억2천 이라고.. 후드득
건물 전체 소방 점검중..지하 3층 기계실.. 문 열어주고 들어와 봤어요.
집 근처 떡복기 집에 순대사러 들어 갔다가 4학년 큰 손녀를 만났네요 ~ 주인이.. 이천원씩 내서 먹고 있다고 하네요.
12.7
면허 시험장 앞 사진관.. 집사람 운전면허 갱신차
집으로 가는길에 연신내 시장에서
저녁에 집 근처 산책 나갔다가 만났네요 ~
12.6 퇴근전
퇴근중
퇴근 후.. 집사람이 병원다녀 오면서 노량진 시장에서 사온 동태포로 만든 전.. 역시
건강식단으로 점심.
오후 6시 은평회 모임.
방어회 등 서비스로..
커피로 마무리..오늘 유일한 현직 막내가 쏩니다.
12.1 집에서 혼자..
학교 때문에 병원에서 집으로 와 자고 간다고 합니다.. 들어오면서 막내가 사왔어요 ~
누나네 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