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덕명교비
집에 가자마자.. 큰 형님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여 발랑리 큰집으로 갑니다.
나물 말린 것들을 이것 저것 싸주시네요 ~
집에 오는길에.. 들렀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라.. 대기 번호표를 뽑고 20분 정도 기다려 온 김에 식사하고 가려고요 ~
기다려서는 한번도 안먹은것 같은데.. 오늘은 구경도 하고 천천히..
소고기 불판..
내장탕
둘이서 1kg를 다 못먹고.. 잘 구운것을 포장해서
2.20 덕명교비
집에 가자마자.. 큰 형님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여 발랑리 큰집으로 갑니다.
나물 말린 것들을 이것 저것 싸주시네요 ~
집에 오는길에.. 들렀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라.. 대기 번호표를 뽑고 20분 정도 기다려 온 김에 식사하고 가려고요 ~
기다려서는 한번도 안먹은것 같은데.. 오늘은 구경도 하고 천천히..
소고기 불판..
내장탕
둘이서 1kg를 다 못먹고.. 잘 구운것을 포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