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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길 & 발랑리(24.2.20. 화)

산바위 2024. 2. 20. 14:35

2.20   덕명교비

 

  집에 가자마자..  큰 형님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여 발랑리 큰집으로 갑니다.

  나물 말린 것들을 이것 저것 싸주시네요 ~

  집에 오는길에.. 들렀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라.. 대기 번호표를 뽑고 20분 정도 기다려 온 김에 식사하고 가려고요 ~

  기다려서는 한번도 안먹은것 같은데..  오늘은 구경도 하고 천천히..

  소고기 불판..  

   내장탕

   둘이서 1kg를 다 못먹고..  잘 구운것을 포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