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둘째 손녀가 왔네요 ~
5.14
5.13 아침 출근길.. 금화터널 부근
꼬뜨 주방장이 주신 쑥 쿠키와 바나나 우유를 먹고 나니.. 또 팀장님이..
오늘하루 수고해주시는 여사님이..
퇴근길 독립공원
이발하고 들어갈려고 종로 3가에..
나간 김에 종로5가 곱창 사오라고 집에서 전화왔어요 ~
집에서 식구들과 1인분으로도..
나중에 당면도 넣고..
5.12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손녀들은 가고 큰딸은 집에 있다고 해서..
5.11 어제 집사람 퇴원..
설탕 수박.. 한 4일 이상 아무것도 못먹고 퇴원해서 입맛을 살리려고..
이팝나무 꽃
고등어통조림 하나까서 찌게를 끓여..
비가 온후 집 뒤 한우물천 진흙탕물
비가 그치려는듯 운무가..
5.8 어버이날.. 집사람 병원에 있고 나도 근무하고 산에 다니느라 아이들하고 시간이 안맞아.. ㅎㅎ
다소 선선한 봄날씨지만 사흘만에 해가 떠오릅니다 ~ 1시간 30분 산책 나가요
5.6 퇴근길.. 촉촉히 비를 맞은 아카시아 꽃이 싱그러움을 더합니다.
출출해서 간단히.. 다먹고 나니 옆단지 큰딸이 청주 시어머니가 다녀가면서 주신 김치를 가지고 온다고.. 저녁 먹고 가도 되냐고 하더래요. 오케이 손주들 좋아하는 활어 초밥을 해준다고 사오라고 하네요
후딱 사갖고 오니.. 집에들 와있네요 ~
초밥을 너무들 잘 먹어요.
과일도 잔뜩 가져왔네요 ~
5.3 세번째 방문
5.2 한 일주일 만에 오니.. 여기저기 공사중
외곽 순환도로 아래에는 운동시설과 농구장도 생기고..
가로등 공사도 마치고
왕복 1시간 가까운데 산책 나왔어요 ~ 송강공원
우수저류지
세시간 일찍 나와 출근길에 인사동 들렀다.. 청계천 들렀어요
5.1 부근 학교에서 야근하고 퇴근하던 친구가 들렀어요.. 오늘은 노동절
집에 손주들이 온다고 해서 퇴근하다 사왔어요 ~
4.30 집 근처와서 전화하니 집사람은 외출하고 들어오는중 이라고 하네요. 너무 허기가 져서 ~
4.27 딸기가 택배로 선물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