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회사에서 주는 야식.
오늘은 퇴근하면서 집에 들러 바로 예약한 은평성모병원에 검진 가야됩니다.
5군데 정도 들러서..
아들이 운전하며.. 도와주어 한시간 30분 만에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서 맛집 들러 포장해 갑니다
머릿고기와 순대국 2인분.. 오랜만에 먹으니..
한숨자고.. 왕복 7km 오금천 따라 워킹 가요 ~ ~
오금 상천공원
큰 딸이 엄마 드시라고 사온 도가니탕에 저녁 먹고 또 잡니다 ~ 내일은 집사람이 일주일에 하루 세브란스 병원에 치료차 입원하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