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처갓집 섬에서 보내온 해산물 ~
서대
아들 입주할 아파트 303동 801호 계약하고 오면서 사왔네요 ~
10.24 간식 구입 ~
10.23 집사람 간식 ~ 야채고르케 3200원
10.22 언니가 폐렴으로 명지병원에 입원해 있어 둘째 손녀는 우리집에 있어요 ~
10.21 덕분에 점심을 맛있게 먹어요 ~
10.20 자구.. 또 자구
간식
큰딸이.. 잔뜩 사왔네요
둘째 손녀 생일에 먹을려고 북경오리(베이징 카오야)를 미리 예약해 놓았다가 큰 손녀가 폐렴으로 생일 취소를 하는바람에 사위가 우리 집으로 가져 왔네요 ~
오늘이 집사람 생일 이기도 합니다 ~ 아쉬운 마음에 촛불만 켭니다.
10. 19 도봉산 산행 마치고 방학역 모임 장소로 갑니다.. 녹산교회 전경
생갈비살 75,000원
먼저 일어나서 집에 가는길에 전철로 종로 5가 가요 ~ 엄마 모시고 공릉천에 나왔다고 큰딸 카톡이..
45년 단골집 ~ 3인분 포장해서 갑니다.
집
차량화재
10.18 어제는 학교에서 산수 20문제 100점 짜리를 가지고 오고, 오늘도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전에 들렀어요.
근 3년 만에 집사람과 운동삼아 한시간 정도 집 근처 살살 걸어가요 ~
집 뒤 한우물천 오리들
공릉천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
저녁 출근중
10.17 저녁출근중 ~ 삼송 벽화마을 지나면서.. 천사의 나팔꽃
독립문역..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
야경
10.13.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아직 막내딸은 누워있고 집사람과 조금 먹고 야근을 하고 졸려워서 나도 푹 잡니다.
집사람하고 오후 4시 넘어 밭으로 갑니다 ~
조카가 고구마순을 다 정리 해놓았네요 ~
조카 차에 호박을 잔뜩따서.. 우리도 몇개 골라 집으로..
둘째아들이 일찍 퇴근해서 들어와 저녁을 먹는다고.. 고기를 잔뜩 구워서 ~
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입니다 ~ ~
나도.. 먼저 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