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내리고.. 공릉천 따라 걷기로..
집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운무가 내려앉은 풍경은 마치 지리산에 있는듯..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낙옆 ~
뉴코리아 골프장 ~
우수저류지
주차장 포함 4층 복층으로.. 신축중인 현대 더 카운티 건물들 진작에 분양완료 되었다고 하네요.
주말농장
외곽순환도로 아래 공릉천
송강공원
교외선 철교
플랜테이션
송강누리길
집으로 들어와서.. 라운딩 하는 골퍼들 모습 ~
호박부친개 재료를 냉장고에서 찾아 튀김가루 넣고 만들어 보았어요.. 이 정도면 ㅎ
아는분이 주신 겁나 맛있는 양고기를 네번이나 먹고.. 아직도 두어번은 더 먹어야.. 혼자 먹으니.. ㅡ 쩝
저녁 출근을 일찍해서.. 인왕산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