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아침 먹고 출근 준비..
집 앞 마트에서 저녁 사갔고 들어 갑니다 ~
11.14 2기 연수생 지방 견학 갑니다
퇴근길.. 집에 아무도 없어요.
한잠 자고 있는데.. 마을 선비님들이 집앞에서 호출 ~ ~
11.13
11.12 아침에 퇴근해서.. 집사람 상태가 너무 안좋아 병원에 가야 겠네요 ~
밖에서 점심 해결하고..
답답해서 집에서 한잔 합니다 ~
11.11 2~3일간 아무것도 안먹고 누워만 있던 집사람이 거실로 나와 .. 아들이 서오능 맛집에서 사온 꼬리곰탕
식혜와 꿀떡.. 따끈한 붕어빵도 사갔고 갑니다..
출근하면서 병원들러.. 약이 떨어졌어요.
11.9 구십회 총무가 보내온 예전 제주도 사진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큰딸하고 집 주변 산책 사진 보내왔네요 ~
3층 Ecc 원장님이..
식당 관련 일하시는분이 주신 양고기를 일주일 이상 잘먹고.. 이제 마지막 이네요 ~
11.8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 탄자니아 연수생 엠마누엘과 가브리엘
202호 사무실 분들이..
솔로몬제도 제인 & 인도네시아 헤스티
11.7 사우나 ~
모레 막내딸 생일 국거리 한우
옆단지 큰딸이 시댁에서 보낸 음식을 가져 왔네요 ~
사돈이 보낸 맥주 한잔 합니다 ~
11.6 퇴근길
셀프로.. 호박전을.. 모양이 좀
미역국 끓인다고.. 사오라 하네요.
사진찍어 보냈더니.. 사오라 하네요. 첫 개시
집사람하고 차타고 나와 장흥 맛집에서 순대국 사서 집으로 갑니다.
한그릇 말아서..
11.5 병원에서 오면서 아들이 사왔네요 ~
11.3 큰 손녀가 페렴으로 일주일 입원했다.. 오랜만에 보네요.
또 퇴근해서.. 양고기를.. 정말 맛있네요 ~
11.2 ECC 학원에서 학부모 설명회 하신다고 원장님이..
퇴근해서..
집사람과 함께 동네 수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