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인천에서 처재와 처남이 다녀갔어요(2.16)
세브란스
힘들게 휠체어 타고.. 오랫동안 있으니 답답하겠지요.
2.13
2.12
퇴근길
2.11 어제 청주 사돈이 보낸 만두를 한봉지는 다먹고..
2.10
2.9
답답하다하여 2인실 창가로 옮겼어요 ~
내가 근무하는 건물도 잘 보이네요 ~
2.5~6 어제부터 큰딸이 엄마 간병하느라, 옆 단지 손녀들 끼니가 걱정되어 전화를 했는데도 저녁때까지 자기들끼리 해결하네요.. 언니가 방과후 요리 만들기 수업들으며 만들어온 피자를 둘이 나누어 먹었다네요. 집사람 수술후 잠시 코드블루가 떠 큰딸이 놀래 연락을 해와 밤 10시 막내딸차로 병원.. 아들도 오고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 처재와 처남 조카까지 왔네요. 다행이 점차 정상으로 안정되어가는 모습보고 집에 오니 밤 12시가 넘었어요... 병원에는 두딸과 처재가 있고요 ~
새벽 5시 막내딸 차에 노트북으로 일해야 된다 하여 출근하는길에 차 갔다 주고 치료실에서 자고 있는 집 사람 얼굴만 보고 나왔네요 ~이번 위기를 꼭 이겨 내리라 믿어요.
세브란스 19층
병원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저녁먹고 뒤이어 온 큰딸과 사위 차 타고 집에 도착.. 큰딸이 치킨 2개를 미리 주문해서 한개는 지웅이 주네요.
2.4 아침에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얼굴이라도 보고 갈려고 들렀어요.. 보호자 외는 면회 금지라.. 잠시만
집에서 국수 끓여.. 점심
하루종일 마음이 안좋네요 ~ 날씨는 올겨울 최강 추위 체감온도 영하 20도.. 모처럼 순대 사와서
2.3 아들이 가끔 사오는 짬뽕 국물
한겨울 추위 ~ 공릉천
송강공원
한우물천
야근.. 집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 전 꼬뜨 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