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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5일( 청명. 집안 행사)

산바위 2025. 4. 6. 11:48

  아침 일찍 집사람이 소문난 전집에서 모듬전 주문 합니다..  총총걸어가 잠시 기다렸다 들고 우리집 바로 옆 큰딸 집으로 배달 합니다..  큰딸과 사위가 16층 엘베 앞으로 나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우리집은 아직 취침중.   냉장 포장 불고기 요리해서 시식중 맛있음.

   1차 선발대로 큰딸과 둘째 회장 손녀가 양손에 거시기를 들고 옴.

  아빠랑 큰 손녀는 집 근처 도서관에 있다고 하네요 ~  사위 생일날.  막내 아들도 생일 이지만 장가도 갔고, 근무중임.

  좀 전에 구입한..

  사위가 이것 저것 들고..  칼국수 배달

  나는 선약속이 있어 집 근처 청년회관 후배 진급 축하 자리 참석

  촛불 켜야 한다고..  호출이 왔어요

  촛물에 손을 디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