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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산바위 2025. 5. 15. 07:24

5.29 아침에 퇴근하다 지축역에 나온 아들차 타고 바로 집사람 보러 갑니다.

  (장안정사)사진을 옮겨 잘 안보인다 하니 오늘 두자리가 빈다고 옮겨 주신다고 하네요 ~

  세상 편하게 자고 있는 앙꼬 ~

5..28  아들이 남방과 티, 칠부바지 2개를 또 사와 이제는 사오지 말라고 했음..  쇼핑 중독이냐고.

5.27  출근길 일출(오늘은 직장 동료 수술으로 24시간 근무).. 이시각에 벌써 해가 뜨네요.

  출근해서

5.24  큰딸차로 큰형님 일산공감 수목장과 집사람 장안정사 납골당 다녀왔어요.

   장안정사 납골당

 

  5.23    안방 장롱 서랍에..   한때는..  이걸 보니  연신내에서 통장들 정리하느라 신원동에서 삼송역까지 3번을 걸어서 감. 16.000보

 

5.22  저녁 근무라 집사람에게 들렀다 인사동..  그리고 출근함 25,000보  다리가 뻐근하네요.

  장가계

5.21  05:30분

  이팝나무

  공릉천

5.20  분명 아들 작품!!  손녀들 용돈 주었더만 같이 나가 인형뽑기에15,000원 썼다고 둘째손녀가 말하더만..  이그 쩟

5.19  국제빌딩 후문 맥문동 잡초 제거작업.

  퇴근하니 아들이 잔뜩 사같고 들어오네요 ~

5.17  아침 퇴근길

  떡국을 끓여서..

  한잠 푹자고 일어나니..  

5.16   아침 퇴근중

  세프가 만든 점심.

  아들차로 삼송역까지.. 아뿔사 깜빡 우산을 집에 두고 왔는데  폭우가 쏟아지네요..  편의점에서 비닐우산 팔천원에 큰거 구입  ㅎ

  출근하니 지하 휴게실 싱크대 배관에서 역류..  

5.15   오늘은 스승의 날..  또 내 생일.  아침 6시 조금 넘어 옆에 사는 큰딸이 한가방 매고 들어 오길래 깜짝 놀람.  이시간에 출근 안하고 어디에서 오냐고 물었더니  생일이라 음식을 해온것 이네요.

마침 출근 준비하는 막내딸 보고 오늘은 미역국에 따뜻한 밥을 먹고 가야 된다길래.. 오늘 막내 생일 인가 했더만 아빠 생일인데 식구들도 미역국을 조금씩 이라도 먹고 가야된다길래..  내 생일 인줄 알았네요..  한달전쯤 양력 생일은 기억하고는 있었지만..

  아침 보약으로 반주 한잔 하려고 막걸리 병을 따려다가..  큰딸 에게 제지 당해 안먹기로 함. 

요즘은 여기 저기서 뭉치돈들이 들어오네요.. 이러다가 로또 되는거 아닌지 걱정임.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아까시아 꽃이 피었어요 ~

  대곡역에서 경의선 환승 백마역에서 장안정사까지 대략 도보로 30분 소요.  오늘은 행사가 있어 집사람 영정 사진은 못봄.

   막내딸 일하는곳 ~ ~

아들차로 삼송역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타고 왔어요.   집 근처에서 계란 장만해서 간단 요리해서 먹고 ~

  저녁 출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