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결혼기념일 (2016.3.21) 1982.3.21

산바위 2016. 3. 27. 11:35


       사위가 사온 꽃 ~  두가지 일을 하느라 밤 늦게 귀가 하여 케익은 며칠째 불도 못켜다 다 잘라 먹었네요...


                     모처럼 일요일이라 그동안 못먹던 술을 새벽부터 ~~  ㅋㅋ 손바닥 만한 병을 땃답니다 ㅋㅋ..그래도 저녁에는 출근.

                          술이 없어져도 몰라서 사진으로...






              내가 직접 만든 모듬 전 ~~

                   퇴근할때 연신내에서 사갔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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