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사온 꽃 ~ 두가지 일을 하느라 밤 늦게 귀가 하여 케익은 며칠째 불도 못켜다 다 잘라 먹었네요...
모처럼 일요일이라 그동안 못먹던 술을 새벽부터 ~~ ㅋㅋ 손바닥 만한 병을 땃답니다 ㅋㅋ..그래도 저녁에는 출근.
술이 없어져도 몰라서 사진으로...
내가 직접 만든 모듬 전 ~~
퇴근할때 연신내에서 사갔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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