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 론다 - 타리파 - 말라가 - 미하스
집시들의 애환과 고통이 서린 춤 플라멩코 공연
시내
행위 예술가 ~~ ㅋㅋ 밑으로 손을 저어 보아도 아무것도 없어 인형인가 했더니만, 갑자기 옆으로 더 넘어가 깜짝 놀랐답니다
세비야 시내
거리에서 이런 공연을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식당에서 점심 먹으려고 의자에 등 가방을 벗고 음식을 뜨는순간 우리 일행 여권과 현금지갑, 휴대폰이 들어 있는 가방을 순식간에 가져 갔네요 ~그 분은 여권 재 발급차 마드리드로 가고 우리는 2시간 거리 론다로 이동, 천만 다행히도 여권은 다른 식당 쓰레기 통에서 발견, 가이드 밴드에 피해 사실 본 다른 팀 한국 가이드가 론다로 가져오고 , 피해자도 다른 교통편으로 론다에서 다시 합류해 나머지 일정을 같이 했어요.
투우장
차창밖으로...
세비야 에서 2시간 거리 ~론다로 갑니다
평지와 동산이 반복적으로 나오다 가끔씩 산도 나오고 ~ 차창밖 풍경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투우의 본 고장 론다에 도착 했어요 ~
한번 들어가면 마음대로 못 나온다는 수녀원
론다 출신의 근대 투우의 창시자 페드로 로메로 동상
타호공원 입구에 있는 동상...이 분의 사생활 정보 보호를 위해 안 밣힘.~ ~ 스페인어 아시는 분은 아래 참조 ㅋㅋ
가장 오래된 토로스 투우장 모습
현지 가이드
집사람이 돈이 필요하답니다 ~ ~ 무얼 사실려고
누에보 다리 ~다른 지역에서는 이 다리를 통해 투우 경기를 보러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누에보다리 절벽 끝에 있는 집이 헤밍웨이가 머물렀다는 집이라고 한다.
아찔한 절벽위에 세워진 누에보 다리 ~
다리를 건너 절벽 아래도 볼 수가 있답니다
비에호다리
펠리페5세의문
길 가로 나온 공작
누에보다리 입구 ~ ~멋진 견공들도 구경 나왔네요
론다에서 타리파 ... 말라가에 있는 하얀마을로
하얀마을 미하스
지중해가 보이는 언덕위에 예쁘고 하얀 집들로 마을을 이루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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