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휴게소
테마캠프 여행사 버스
정동진역
모래시계
레일바이크
기차타고 묵호역으로 갑니다 ~
창밖으로 동해바다가...
꼬불꼬불 가파른 논골담길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라가야...묵호등대가 나옵니다.
묵호항
바다로 나간 서방님을 기다리네요 ~ ~
예전 오징어가 많이 잡히던 시절에는 개도 돈을 물고 다녔다고 합니다 ~ ~
등대 주변에는 예쁜 카페들이 몇군데 보입니다.
배...그리고 배 ~
흔들다리 주변...지금은 공사중으로 출입금지 ~
등대에서 바라본 주변 바다 ~
등대로 올라가는 계단길.
해파랑길 스템프
예전 오징어를 짊어진 지게에서 떨어지는 물로 골목길이 논 골 같다 하여 논골담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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