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 바닷가 걷고...아침식사후 풀에서 수영하고 쉬었다,
오후에 풀 과 바다를 오가며 놀고, 어두워지면 저녁 먹고,백사장에서 손주들과 모래집 만들며 늦게 까지 놀다 자는게 하루 일과 입니다.
숙소 에서 보이는 이 바다는 남 중국해 ~ ~
자연과 하나 되는 힐링 입니다 ~ ~
게 들의 작품
밥과 김치도 있고, 식사는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 굿입니다...
우리는 오션 윙 8333호, 34호, 47호, 입니다 ~
거리가 먼 보루네오 룸 단지들은 리조트내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거의 3층 높이 이상의 야자수 잎을 잘라내고 있네요 ~ ~
야외 에서 다시한번 ~ ~
리조트 입구
물개의 수영 모습.... 믿거나 말거나 ~ 크 하하하
체스판
40개월 둘째 손녀가 수영은 제일 잘한답니다 ~ ~
좀 쉬었다 한답니다 ~
폼도 좋고, 힘도 좋고,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 ~
물 왕도매뱀을 수시로 보게 되네요 ~
타워맥주(약 3,000cc 이상) 와 서있는 치킨을 시키니 주위에 있던 손님들도 구경 옵니다 ~ ~ 아이들은 피자와 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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