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퇴근 하고 ~
10.31 오후 4시30분 퇴근 집에와서... 날씨가 추워져 새우랑, 오징어 튀김에 소주 한병 드시고 잠.
10.29 토요일
10.14 22:50분 경복궁 퇴근길 삼송에서...
10.9 아침 우리밭에서 열무 뽑고 옆 누나네밭에서 가져온 호박으로 요리함.
우선 호박전 으로 ~ ~
가지고추 튀김 ~~ 담백하고 별미
호박부친개도 만들고 ~~
16.10.8(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밤 11시넘어 경복궁 퇴근해서...집에서 골뱅이와 뜨거운 북어 콩나물국으로 간단히 했어요
9.22 집 부근 2단지에 야시장이 들어왔다고 ~ 큰딸이 구경나왔다고 해서 나감
통돼지 바베큐도 있고 ~~
케밥도 있고 ~~
만나서 ~~ 식당으로
진한 사골국물에다 만든 개성 순대국 ~~
찹쌀순대...일만원
16.9.23 회사에서 끝나 연신내까지 걸어와서 동대문 곱창집으로 ~~ 모처럼 같네요
9.1 큰애가 늦게 퇴근해 집사람이 보던 손주들을 데리고 나왔네요 ~~ 손주들 오기전 우선
8.21 누나네 밭에 갔더니 주시네요
8.24 집 단골안주
집 근처에서 궁중 육개장과 만두로 한잔 했어요 ~ ~
8.21
8.29 저녁 개업한 만두집에서 사고 새우튀김은 집앞 푸드트럭에서...
8.30 퇴근길에 단골 초밥집에서 ~ ~
맛있는 부대찌게
8.20 (토) 경복궁 3차 마치고 쉬는날 ~~ 집 근처에서 처음 가본 초밥집
좀 부담 스럽긴 합니다...ㅉㅈ
일단 맛있게는 먹고...
8.14 낮
집에서 ...
8.13일은 퇴근할때 순대국에 소주 한잔 하고 들어 갑니다.
8.12 경복궁 근무를 마치고 밤11경 퇴근 집앞에서 캔 하나 먹고 집에서 한잔 더 먹고 있답니다 ~~낼은 토요일
안주를 바꾸었어요 ~ ~
8.11 방금 옆동 여행사에서 찍어온 시원한 폭포를 보며 밭에서 가져온 싱싱한 오이로 땀을 보충하고 있답니다
8.10 11시 퇴근 ~집앞 편의점에서 1차 캔맥주 하나,
집에서 2차 소주와 광어회, 3차 막걸리와 닭다리, 4차 막걸리와 편육...밤에 엄청 힘들었네요
8.10 낮
직접 조리(끓는 물에 내포장지와 함께 15분)
8.9 저녁
8.9일 (화요일)~ 오늘은 학교는 방학, 저녁은 경복궁 휴관 ~~ 모처럼 휴일입니다
8.8 밤에 퇴근 중 전화 왔어요 ~~ 오징어 순대를 해놨다고 ㅋㅋ..처음이라 기대는 안함
낮에 출근을 안해 간단히 요기하고 저녁 출근 하려고요 ~~
8.7 퇴근 ~
집근처 에서 왕노가리(2,000원)에 생맥주 2잔, 집사람은 술먹고나면 덥다하여 혼자 거의 다먹고... 집에들어와 독일 캔하나 추가
8.7 ~ 둘째가 세무사 2차 시험 보느라 고생 해서 집 근처에 유명한 중식당으로 점심 먹으로 왔답니다..
값도 저렴한 짜장면(4,000)은 맛이 최고수준.. 35도 더위에도 이과두 한병 시켰답니다
쟁반짜장
아들은 복음짬봉
8.6 오전 밭에서 일하고 와 땀을 넘 많이 흘려 보충하고 있음. 맥주 먹다 출출해 겨란말이와 막걸리로 ~~
8.4퇴근 ~~ 모처럼 생두부와 농사지은 얼갈이 김치로 안주..ㅋㅋ 생각 보다 담백한게Good 입니다
8.3 퇴근 ~~ 집사람이 숨겨논 소고기를 맛있게 ㅎㅎ
8.2은 사진없음 ~~ 겨란말이와 편육 남은것
8.1 퇴근 ~ 늦은 시간이라 편의점에서 간단이 먹을수 있는 편육을 가끔 사온답니다
7.31 퇴근
7.30 퇴근
먹다가 안주가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만들어요...여기 있는 모든 안주는 거의 장세프 솜씨
7.29 ~ ~ 모처럼 저녁 일하는 직원들 하고 밤 10시 퇴근해서 한잔 했어요
2차는 꼼장어 볶음 ~ 세시간만 지나도 새벽 한시 넘어요 ㅋㅋ..낼은 토요일이라 낮에는 쉬고 저녁 근무라 오랜만에 늦잠좀 자겠네요
7.28 퇴근
밤 11시퇴근하여 손주가 깰까봐 조용히 만든 요리 ~~
7.27일 11:10분 퇴근 ~~ 집 앞 편의점에서 간단히 안주 사와서 한잔 드십니다 ~~ 손주가 깰까봐 조용히
7.24
두부 부침도 즉석에서 뚝딱...ㅋㅋ 제가 해서 먹어요
요건 직접 농사 지어 수확 한겁니다 ~~ 노란토마토가 특이하지요
7.25 퇴근하고 ~~ 마눌님이 오후 10시 40분에 요거 해 논다고 딴데서 드시지 말고 집으로 오라고 문자 왔네요..낮에 따온 호박
시간이 넘 늦어 제가 직접 가장 빠른 시간에 요리 한걸로 ~ 캬
안주가 많아 한장 찍었습니다 ~~
7.23 퇴근하고 집에오면 밤 11시 10분 ~~ 시원한 맥주 한병 마십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사러 갈순 없고 ~~ 집에 저장해둔 막걸리 반병..낼은 새벽에 안나가요
16.7.20 오전 11:30분 속이 넘 허전해 2정거장 걸어서 왔어요 ~~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첫번째 ~~ ㅋㅋ
중간에 모밀국수도 한그릇 ...
수프와 야채 사라다
2016.7.22 이른 점심 시간.. 배가 고파 15분 걸어서 모처럼 불광동 유명한 순대국집 왔네요 ~~
점심 준비를 막 마치자 ~~ 금새 손님들이 많이 오시네요
옆 동에 사는 딸 부부와 함께 집 근처 3층 닭갈비집에 왔어요 ~~
둘째 손주는 할머니가 델꼬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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