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큰딸이 퇴근하면서 엄마 한테 다녀왔어요(17:30분 문닫음) 바로 근처 회사 다니는 막내딸은 시간이 지나 못갔나 봅니다. 장안사 행사가 있는지 영정사진 앞에 .. 집사람만 아쉬운지 살짝 걷어내고 빼꼼 보고 있네요. 신기. 퇴근 시간 맞추어 아들내외가 아구찜을 사서 왔어요.. 식구들 모여서 저녁 식사 ~5.13. 퇴근하면서 집 근처까지 걸어와 후배와 한잔하고 일찍(20:00 안되) 들어갑니다.5.12 오늘도 앙꼬가 엄마 자리에 있네요 ~ 종합소득세 신고차 덕양구청 앞 세무서로 갑니다. 세무서 일을 끝내고.. 집사람 있는 풍동 장안사로 백마역에서 내려 걸어서 가요 ~ 막내딸 회사에서 시공중.. 약간 정신이 흐릿해져 길을 많이 해매는데.. 관계 없어요 시간도 많고 30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