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통나무 산장.. 맨 뒤 주인장 포스...멋져요..야광 왕관도 굿
연작 피해를 막기위해..고추하고 번갈아 심는것 같아요
재 작년엔 저끝에 어망을 담그어 놓았지만...
사전예약 한분은 확인 후 출입증 지급 합니다... 1.9km 30분 거리 강선마을을 지나, 계곡 다리를 건너면서 출입증 검사 합니다.
이번 태풍 영향으로 산에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어제 내가 떠내려갈뻔 했던 진동계곡 상류 입니다.
강선마을...여기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서... 출입증 확인 합니다.
세월이 흐르니...이 나무 뿌리도 많이 변해 갑니다.
드디어.. 곰배령 야생화 군락지 도착...멀리 정상이 보입니다. 약 5.1km 를 한번도 안쉬고 올라 왔습니다
정상석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네요.
기다릴수 없어 멀리서 인증 사진 찍고 내려 가기로 합니다.
이 분들은 일행이 아닙니다... 2015년까지는 이곳 정상에 나무 장승이 있었답니다.
점봉산 곰배령은 1993년 UNESCO 생물권보존지역과 산림 유전자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탐방객 입산제한을 하고 있어 예약 관계로
출입이 쉽지않다...2004년, 2015년, 2016년, 이번이 4번째 등정.
얼려온 막걸리 두병과 생수2개를 못 드시고, 다시 짊어지고 내려 갑니다... 내려가서 운전을 해야 집에 갑니다
명이나물 부친개와 감자전...
이곳 진동 계곡에는 자세히 보면 커다란 열목어 들이 많이 서식 하고 있답니다.
바로 근처에서 아침가리골을 마치고 나오면 진동리...근처라 오는 길에 산악회 버스들이 식당에 들르네요
기본 반찬
그 넓은 방 마다 사람들이 꽉 차 있네요... 계산좀 평균 7.000 ~8,000 * 500명 = 4,000,000원 (하루 매출)
감자전.. 삼천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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