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얼마전 새로 생긴 초밥집 몇번을 망설이다 ~ 들렀어요...간판에 보니 빅사이즈 라는 문구에 일단 흐뭇
생선회 크기와 두께 보고 깜작 놀 ~
집사람과 막내딸 셋이서 와 가격대비 잘 먹었네요
집사람이 조기 보이는 쪼그만 가위로 2등분..그래도 두께가 있어 큼 ~ 나중에는 안주로 4등분
맛 볼 수 있는 랍스터는 서비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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