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저녁(2016.12.17)

산바위 2016. 12. 18. 09:13

              집 근처에 얼마전 새로 생긴 초밥집 몇번을 망설이다 ~  들렀어요...간판에 보니 빅사이즈 라는 문구에 일단 흐뭇


              생선회  크기와 두께 보고 깜작 놀 ~

             집사람과 막내딸 셋이서 와 가격대비 잘 먹었네요


                집사람이 조기 보이는 쪼그만 가위로 2등분..그래도 두께가 있어 큼 ~ 나중에는 안주로 4등분



                      맛 볼 수 있는 랍스터는 서비스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