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점심 식사 하는 튜빙 타는곳 탐남 동굴 입구로 이동.
바게트빵과 꼬치구이, 바베큐와 복음밥, 과일로 푸짐한 점심을 야외에서 맛있게 먹엇습니다.
튜브를 타고 수중 동굴로 들어가야되...물에 젖는 것들은 모두 빼고 들어 가야 됩니다.
이곳에도 저 위로 짚라인 타는곳이 보입니다.
사진을 찍을 상황이 아닌지라.. 여기서 소지품들을 가이드에게 맡기고..
처음에는 줄을 잡고, 땡기고 충돌방지를 위해 자세를 여러번 바꾸느라 한동안 팔도 아프고 목도 불편 합니다...
20여분 차로 이동하여 블루라군으로 이동.
우리 일행중 저만 물속으로 풍덩 합니다.
우리 일행들은...
저도 맥주 한캔 하고 ~
옆에 일광욕 하는 분들이..
보기 보다 높아 보입니다.
뛰어내리면~
물 색깔이 참 예쁩니다.
산속에서 큰 지네를 본적 있지만 이건 대왕 지네 입니다... 엄지 손가락 굵기에...여기 관리 하시는 분들이 삼지창으로 찍어 잡아갑니다.
보약인데...
승마를 하시는분들.. 버기카를 타시는분들..
통행료를 내고 유일하게 차가 쏭강을 건널수 있는 다리 랍니다...
일찍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시간까지 자유시간.... 옷이 젖은 김에 풀에서 놀다 들어 가야지요.
우리 숙소 부근에는 바나나와 코코넛등 먹을것 도 많고, 새끼 원숭이들 재롱을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요놈들 계속 웃기고 있네요!!
쏭강 옆 식당.
공연을 준비중인가 봅니다.
방비엥에서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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