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전형적인 모습
일출
오늘은 간단히 식사(3번 에그 를 미리 주문)를 하고 다시 비엔티엔으로 갈려고 조금 일찍 서두릅니다. 07시30 출발
우리 5인 전용차량 입니다.
도중에 쉴 겸 젖깔시장에 들릅니다.
난 폐타이어 잘라 놓은 것 인줄 알았는데... 돼지껍데기 랍니다.
후추열매
요건 대충 짐작이 갑니다.
야자 열매
바나나 구이
갈때 들렀던 휴게소 ~
건너는 태국이랍니다.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 사리가 있는 탓루앙
전쟁으로 대부분 파괴되고 약탈되었던 란쌍제국 시절 유물들...
와불상이 여러개 있어요... 베개가 좀 높아 보여요!
그 비싼 침향 한알(12,000원)을 먹고... 노니에 대한 약효 설명 잘 들었습니다.
승리의 문이라고 불리는 독립기념문 빠뚜사이.
국회의사당
이곳을 올라가면 기념품 상점들이 층층마다 있어요.
구권과 신권 사용안하는 지폐들~
기념문 꼭대기에서 바라본 전경들..
라오스인들이 신성시 여기는 왓 시므앙 사원
잡화점 이라고하는데... 약술과 크림, 보석매장이... 과일 말린것 한봉지(4개 세트)만 구입.
라오스 최후의 만찬이라 맥주 두병과 소주 한병을 시켜 먹고...
대통령궁
메콩강 짜오아누봉 공원과 야시장.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1시간 맛사지 비용을 활인한 후 입장...
좀 고급 스럽지요!!
일행들은 한시간 빠른 티웨이 항공으로 가고, 이 분이 싸바이 디 하길래 저는 컵짜이 햇더니 쏙 디(다시 만나요)합니다. 로구온(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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