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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일차 보우폭포&요호국립공원

산바위 2018. 2. 17. 06:47

           숙소뒤로 아름다운 록키 설산이...이 근처 유명한 호텔들은 예전부터 유명한 배우들이 찰영차 많이들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어제밤 관리 소홀로 객실이 추워 온천에서 몸을 따뜻하게 달구고 들어 갔지요...김이 모락 모락...물론 무료..아침기온이 영하27도 라네요! 



          곰과 인디안








       로키산맥 줄기






             록키산맥 개썰매


      캐나다 지페에 나오는 고풍스런 최고급 호텔...마린리 몬로가 찰영차 묵었던곳,,,부근에는 영화찰영지로 유명한곳들이많다고 합니다.

          이분이 설립했고 캐나다 횡단열차를 건설하신분으로 자기나라 고향 이름을 따서 이곳 지명을 밴프라고 하셧답니다.





      보우강

  숲 뒤로 호텔이 살짝 보입니다.





         보우폭포...  겨울이라 눈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작은 규모지만 1953년 마릴린 몬로가 출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 찰영장소 랍니다.

              밴프 시내...뒤로 보이는 3400m 높이의 산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점심을 해결하고...기념품 상점 자유 투어 합니다














           내일 저녁은 도시락 이라며 식성대로 주문을 받습니다.






          이산은 클리프행어 영화 찰영지라고..기억이 납니다




                 요호 국립공원  에매랄드 호수를 보러 가는데...   길이 빙판이라 전날에도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어라!  이 호수도 얼어 있네요 ~  ㅋㅋ




         록키는 개인적으로 겨울이 더욱 아름 다운것 같네요...  하지만 한파대비와 날씨 운이 많이 따라줘야 볼 수 있겠지요






             요호 국립공원 스키장 인가 싶네요



             배도 있고, 스키도 있고...





         밴쿠버로 왔던길을 되돌아 갑니다




          숙소에 도착하여...가벼운 복장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보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