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3일차

         인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지 타지마할 방문을 위해 최대한 복장에 예우를 갖추고...

             우리 호텔 앞 도로...

          하필 우리 버스 문을 막고... 여긴 개나 소나 다 신들이니 뭐라 할 수 없고.. 

              조작 실수로 날짜 시간이...3시간 30분 빠른 인도시간은 05 :37분 입니다

              타지마할 주차장에서 전기 버스로 갈아타고 입구까지 들어갑니다...우린 인원이 많아 큰차로

             인원이 적은 분들은 ...

                 금지 물품들과... 사용할수 있는 물품종류

        

            잠긴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를 하는건지...

                    오나 가나...  최고의 신은 비둘기 란다..  천지에 비들기떼가..

               매표소

         환전은 1불에 약 60루피

      

        타지마할 관람을 마치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라자스탄 (왕의 도시)주도 자이푸르 로 이동

                아그라에서 자이푸르까지 4시간 거리... 도중 휴게소에서 잠시 쉽니다.

              사막 같은 지역도 지나갑니다 ~

           차를 타고 지나가다 만나는 분들이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70%가  농사를 짖는데 이 지역 사람들은 자식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공부해서 도시로 떠나면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고.. 

    아그라에서 4시간 거리 ~ 아바네리꾼다 라는 힌두교 사원 옆에 만든 경이로운 우물(옵션 20불) 관람을 마치고...다시 자이푸르로 이동

              아바네리꾼다 관람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위해 버스에 타자 함께 탄 마술사 소년...  손을 사용한 마술..ㅋㅋ 대단합니다

    버스 중간으로 옮겨 다시한번 시범을 보입니다... 소년을 태우기 위해 버스 뒤를 쫒아오는 오토바이가 있네요... 몇 분들이 1불씩 주시네요. 

        좁은 이층칸( 누울수 있는 ?) 에 있는 분들도 우리를 보고 반갑다고 ~ ~

    아그라에서 7시간 거리 자이푸르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천문대와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 일몰을 보러 나하르가르 전망대 갑니다

            강황 가루를 조금씩 넣은 카레종류가 많은.. 늦은 점심을 먹고 ..

  천문대와 바람의 궁전, 일몰을 보러 전망대 가고 또 암베르성 야경을 보러갑니다..인도여행은 여행이 아니라 고행 이라고 ! !

         14세 왕이 거주하는 성

              비들기가 떼로... 이런 광경은 자주 볼 수 있음.

      인도 라자스탄의 주도 자이푸르는 1728년 이 지역에서 세력을 떨치던 카츠츠와하의 왕, 시와이 자이 싱 2세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자이푸르는 성벽에 빙 둘러 싸여져 있으며 구 시가지에 늘어선 상점과 집들은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 되어 있어 핑크시티(pINK City) 라고도 불린답니다.

   현 14세 왕의 할아버지가 성 위에 살다..더위와 물 문제로 이곳에 도시를 만들었고. 영국에서 고위직이 방문한다고 하여 환영의 뜻으로 건물 모두를 핑크색으로 칠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신분 사용이 많이 제한 되어 있지만 28개주 왕 들중 제일 부자라고 합니다...건물 모두가 왕 소유로 국민들은 임대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씩 건물 외벽을 칠해준다고 합니다. .. 여러가지 중 이것도 이해가 안됨니다..여기는 인도

          내가 사진 찍을때는 가만 있다가 쨉싸게 쫒아와서 5불을 달라고...결국 1불주고 해결 함....  뱀 도앙간다 소리치고...

      천문대를 구경하고 부근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 도보로 이동

   헤나문신 체험 ~  천연 나뭇잎 추출액으로 14일 후면 자연 없어진다고 합니다

              

                    힌두교 동물중 신 중에 최고 라는 비둘기 ~ ~

               일몰을 보러 짚을 타고 니하가르성 전망대로 ~ ~

         호텔에 투숙할때 마다 번거롭지만 테러방지를 위해 여권을 스캔하여 관할 경찰서로 보내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