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위의 산과 여행

서울역  서부역 롯데마트에서 아름 관광버스 탑승 용평 스키장 리조트

6호선 구산역에서 걸어왔어요 ~  몇일전 폭설에 소나무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네요 ~  이 근처만 5그루  등산로를 덮친 소나무 가지..     봉수대   북한산 정상 전경  정상   무장애길  무게가 70kg  계단공사 하시느라 하나씩 메고 올라 오시네요   수국사  아직 오전이라 문을 안 열었어요 ~  집에서 하산주

퇴근  삼일전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연신내 시장에서  앞다리 수육,오징어,순대국, 튀김 과 핫빠 사서 집으로 들어가요. 셀프 하산주

능선에 올랐어요 ~  혼자 노고산 정상에서 야영하고 하산중인  나우 미지 유투버님을 만나..  캡쳐  북한산 정상 암봉 모습 오늘은 처음으로 정상 통신부대 뒷길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불던 쌀쌀한 바람이 그치고 따뜻한 햇살에 마치 봄 날씨 같아진 정상 만찬..  골뱅이에 연태고량주와 막걸리..  ㅎㅎ 조합이 안 맞는 술이지만 ..  없어서 못먹지요.  군부대 철조망 옆을 따라 돌아 갑니다.  차도가 나와 역시 한번은 이쪽으로 잘왔다고 박수 치지만..  앞날은 한치 앞도 모르지요.  상장봉  쉽게 하산 할수 있으려나 했었는데 군부대 우회하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이정표는 잘되있어요 ~ㅠ    여기부터는 좁은 급경사 길을 조심해서 가면 됩니다 ~ 왜 이런 길이 나올까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

구파발 롯데몰 전경..  약속시간이 40여분 전이라 이말산 조금 올라 가봅니다.  구파발역 버스 정류장 704번 타고  흥국사 하차 평소에 안가보던 한미산으로 해서 노고산을 갑니다.  거의 사람이 안다니던 길이라..

찐 가을 ~  걸어봅니다.  노고산  중고개 사거리  다시 집으로 오금천을 따라 걸어요 ~  집에서 셀프 하산주

집사람이 몸이 안좋아 누워있어..   호박 부친개와 떡라면 끓여 아침과 점심 먹고, 일찍 출근하면서 이말산 들렀다 가요.   집에서 걸어서..  구파발역 2번 출구

집사람은 아들차로 강남에 있는 병원가고..  자다 일어나 배낭메고 무작정 나왔어요.  삼송역을 지나..  창릉천  물고기들..  고양 바람누리길

집사람 하고 운동 삼아 집근처로 나왔다가..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않아..  일찍 집으로 들어갑니다.  쉬며 쉬며..  저녁에 다시 나오기로 하고..     나도 컨디션 조절차..  배낭 메고 걸어갑니다.  삼송 벽화마을 ~  삼송역  녹번역에 내려서 나즈막한 백련산이나 갈까 합니다 ~

하루종일 쉬면서 배만 불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무작정 걸어봅니다.  삼송동 넘어가는 (구) 숫돌고개를 넘어서..  벽화마을  창릉천  의상봉능선   원효봉